에어컨 사전점검 무료 신청방법 (삼성전자, LG엘지 휘센 등)

에어컨 사전점검 무료 신청방법 (삼성전자, LG엘지 휘센 등)

전기온수기의 경우 5년 이상 사용하게 되면 누수가 생길 확률이 높아집니다. 내부는 부식되어 가고 있으며, 온수통의 압력이 있습니다. 보니 크렉이 가거나 이음부 부위에서 누수가 발생됩니다. 배관에서 누수가 발생하면 비용이 적게 들지만, 내부통에서 누수가 발생된다면 as 수리비용보다. 새로 교체하는 것이 비용이나 내구성면에서 낫다고 할 수 있어요. 은평구의 작은 가게에서 설거지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15L짜리 경동나비엔의 전기온수기 바닥에 물이 고여 있는 현상이 보였습니다.

배관부위를 살펴보았을때 누수의 흔적이 보이지 않고 있으며, 바닥에 물을 닦고 지켜보니 계속 물이 고이는 상태입니다. 내부 온수통에서 누수되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새 온수기 제품으로 교체하기로 합니다.

기존에 설치된 전기온수기 제거

기존에 설치 되어 있던 배관을 분리해 주어야 합니다. 필요한 공구는 사이즈가 큰 몽키 스페너가와 힘만 있다면야 됩니다. 감압 밸브는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재사용하기로 했다. 온수기 설치 시에 감압밸브는 필수다. 감압밸브 없이 사용 시 고장은 무상 as도 받을 수 없을뿐더러 전기온수기 고장의 원이 이기도 합니다. 전기온수기 직수 부분에서 1M 이상의 배관 거리를 두고 설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가끔 직수연동 배관 앞에 연동하는 기사님들이 계신데 잘 모르시고 설치해 주시는 것 같다.

기존에 설치해주신 기사님도 배관 길이가 1M가 안되어 보있는 곳에 감압밸브를 설치해 두었다. 암튼 배관을 모두 분리해 주고 새로 구입한 경동 나비엔의 30L 온수기가 들어갈 자리를 확보해 주었다.

무상 사전점검 신청 방법

자거점검 후 이상이 있을 경우 사전점검 서비스를 신청할 수가 있습니다. 신청기간은 3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점검 신청 시 출장비 및 점검비는 무상이지만 제품 교체나 냉매 주입이 필요한 경우는 별도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엘지전자 서비스센터 홈페이지 접수 아래 예약에 접속합니다. 제품 선택 그림에서 에어컨을 선택합니다. 아니면 모델명을 입력해 줍니다. 3in1 2in1 이나 가정용 스탠드형, 업소용 스탠드형, 시스템천장형, 벽걸이형, 창문형이동식 중 본인의 에어컨을 선택합니다.

제품명을 입력하거나 모르면 건너뛰기를 선택합니다. 약관동의 후 구매정보를 선택하고 고장증상을 선택 후 예약자 정보를 입력한 뒤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30L 전기온수기로 교체 설치하기

그리고 새온수기로 배관을 연결하기 위한 작업 해 주었다. 테프론 테이프를 감아 배관누수가 되지 않도록 작업해 주었다. 테프론 데이프 감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시계 방향으로 1520 바퀴 정도 돌려주면 됩니다. 그리고 필요한 니플들을 연결해 줍니다. 이제 새 온수기 자리를 직수와 온수 배관을 연결해 줍니다. 연결이 다되면 전원을 넣고 테스트하기 전에 온수기 통에 물을 가득 담아야 합니다. 물이 없는 상태로 전원을 넣어주면 히팅 시스템이 과열되어 고장이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전은 온수 방향으로 틀어두고 직수관에 밸브를 열어 물이 찰 수 있도록 합니다. 물통이 크다. 보니 시간이 조금 걸린다. 그사이 기존에 사용했던 온수기의 물을 빼줍니다. 15L 지만 물이 들어 있어 꽤나 무게가 나간다. 물은 온수 쪽 방향으로 통을 뉘어주면 물이 토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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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휘센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집행 고객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방문이 필요한 경우 서비스 엔지니어가 고객 집을 방문합니다. 엔지니어는 전원콘센트 연결상태, 배수호스 누수여부, 리모컨 건전지, 실내기 필터점검, 실외기 주변청소, 냉매 점검, LG 씽큐 앱과의 연동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에어컨을 시험 가동합니다. 제품 교체나 냉매 주입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출장비를 포함한 기본 점검비는 무료입니다. 냉매 주입은 사전점검 서비스 기간에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후를 추측하고 있는 APEC기후센터APEC Climate Center는 최근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동아시아 전역이 평년보다. 더울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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