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민들레의 효능 토종 하얀 민들레의 복용법간암 항암효과

하얀 민들레의 효능 토종 하얀 민들레의 복용법간암 항암효과

하얀 흰꽃 민들레 꽃 , 잎, 뿌리 차 효능 및 부작용 살펴보겠습니다. 보통 민들레 생각하면 노란 꽃이 생각나는데 민들레 중 흰색을 띠는 민들레가 있습니다. 하얀 흰꽃 민들레 동일한 경우 토종 민들레 꽃으로 일반적인 민들레에 대조적으로 좋은 성분들이 더 많고 더 뛰어난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얀 흰꽃 민들레 꽃, 잎, 뿌리 차 효능 부작용 정리해보겠습니다. 하얀 흰꽃 민들레 특징 알아볼까요. 민들레는 외국에서 건너온 외래종인 노랑 민들레와 옛날부터 우리나라에 자생하던 토종 흰꽃 민들레 두 종류가 국내에서 자주 보이는데 꽃이 아주 예뻐서 관상용 식물로 인기가 많죠. 특히 이 민들레 꽃은 식용으로 먹을 수 있었는데 하얀 흰꽃 민들레 효능은 건강에 정말 좋다고 합니다.

골다공증 예방에 좋습니다.

민들레에는 칼슘, 마그네슘, 철분 등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있어 뼈를 튼튼하게하고 골밀도 향상에 도움을 주기때문에 뼈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민들레에는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비타민k도 풍부하게 함유되있어 뼈의 밀도가 낮아져 골절의 위험성이 커지는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민들레에는 철분도 풍부하기 때문에 어지럼증이나 빈혈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눈 건강에 좋습니다.

민들레에는 눈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주는 루테인 성분이 함유되어있어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존하는 역할을 하며 뿐만아니라 손상된 세포들을 회복시키는데 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백내장, 녹내장 등 안구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민들레에는 비타민A의 전구물질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 눈의 피로 및 시력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야맹증 , 안구건조증 등 눈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됩니다.

혈당 조절

민들레의 뿌리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의 일종인 이눌린 성분이 많아 혈당을 조절하며, 당뇨환자에 좋습니다. 민들레속 루테인Lutein 성분은 자외선으로 부터 눈을 지키고 피로해진 세포들을 회복시켜주며, 백내장, 녹내장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민들레의 어린잎에 함유된 여러가지 미네랄과 비타민B1, 세론틴, 파르미틴 등은 해독작용을 하는데, 특히 흰민들레가 좋다고 합니다.

각종 염증

민들레는 항균, 소염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기관지염, 폐렴, 편도선염, 인후염, 간염, 십이지장궤양, 복막염등의 염증 치료에 사용합니다. 동의보감에는 유선이 염증이으로 붓고 젖이 잘 나오지 않을때, 잎을 찧어 환부에 붙이면 좋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민들레 꽃이 피기전 채취한 민들레를 포공영이라고 하는데, 한방에서는 포공영을 종기를 치료하는데 사용합니다. 한방에서도 포공영을 눈에 보이지 않는 만성 염증을 억제하며, 암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장 건강에 좋습니다.

민들레에는 식이섬유의 일종인 이눌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 장운동을 활발하게하고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기때문에 변비 방지 및 장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이눌린 성분은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체중감량 및 당뇨 환자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민들레에 함유된 비타민K 성분은 혈관과 혈액을 안정시켜주고 혈액 응고에 관여하기 때문에 상처로 인한 출혈이나 코피가 잘 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항암 효과가 있습니다

민들레에는 실리마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 암 발생의 원인인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을 주기때문에 암 세포의 성장과 증식을 막아주는 항암효과가 뛰어나며 간암, 대장암, 유방암, 폐암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민들레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A, 비타민C, 리놀산, 콜린 등이 풍부하기 때문에 해독작용과 항암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여성들의 유방암이나 남성들의 폐암 예방에 큰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얀 흰꽃 민들레 부작용

하얀 흰꽃 민들레 부작용 중 처음 꽃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를 필요하며 쌀쌀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서 몸이 찬 체질이거나 허약한 분들은 소량만 드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과다하게 먹거나 장기간 복용을 하면 복통과 설사 등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한 두 달 드신 후 몇 달은 휴식기를 가지는 게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