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wwwdaumnet 댓글, 참 거시기하다
네이버와 Daum은 가장 대표적인 포털사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포털사이트들도 많지만 시장 점유율을 봤을 때, 가장 대부분이 이용하는 곳은 네이버 그리고 Daum일 것 같습니다. 물론 네이버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좀 더 많지만 다음을 선호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 역시 Daum을 더 선호해서 언제나 Daum을 시작페이지로 설정해두고는 합니다. 컴퓨터나 노트북을 구매하면 언제나 마이크로소프트사의 BING이 먼저 뜨기 때문에 저는 노트북을 구매하고 나면 다음 www.daum.net을 시작페이지로 설정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시작페이지로 정립하는 방법에 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떠한 방식으로 사용해야할까?
간단합니다. 다음에서 키워드를 찾아야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음에서 주로 유입되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다음에서 키워드를 찾는 방법 2가지를 소개하는 내용이니, 잘 참고하시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 다음 사이트 에 들어가보자. 언론에서 서비스 종료 어쩌고 말하지만 아직 안망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그냥 메인 페이지다. 그 메인 페이지 바로 밑에 있는 실시간 키워드를 살펴봅시다. 검색창 밑 검색어를 보시면 검색창 아래에 연관 검색어가 뜹니다.
그 검색어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주제를 선정하면, 노출 가능성이 아주 높다. 이렇게 다음 사이트에 들어가면, 검색창 바로 밑에 이렇게 실시간 키워드가 나옵니다.
키워드 버블
두번째는 키워드 버블을 활용해보는 것입니다. 나온지 얼마 되지 않는 베타테스트 버전이지만,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실검도 되지 않는 상태에서 키워드가 버블로 나오는 것을 보여주는 키워드 버블을 사용하면, 순간적으로 사람들이 찾아보는 키워드를 한눈에 알아볼 있습니다. 검색창에 키워드 버블을 누르면, 오른쪽 측면에 투데이 버블에 대한 정책이 나옵니다. 내가 처음 클릭할때는 예능과 연예 위주의 키워드가 나타났지만, 다루고 싶은 주제가 경제나, 사회, IT 쪽이라면 새로운 키워드 아래쪽 새로고침을 클릭하면, 또 다른 주제 키워드가 나옵니다.
투데이 버블은 이제 beta 서비스로서 시작된지 얼마 안됐지만, 검색 키워드와, 그 바로 옆에 연관 검색어 주제를 단어로 또한 보여주기 때문에 좀 더 직관적인 검색과 노출 방안을 활용한 글을 쓸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보다. 효율적이고 노출 많은 블로그 글을 쓸 수 있으니 활용해보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