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 메세지 문자 카톡 모음

생일 축하 메세지 문자 카톡 모음

3월 20일 아들 녀석의 21차례 생일입니다. 하필 생일이 월요일이라 일하는 엄마에겐 최악입니다. 20살 생일까지는 연마다 히로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 생일 파티를 해 주었었다. 사실 아이들 생일 파티한게 초등학생까지가 일반적일 것 같은데 우리 집은 20살 성년이 될 때 까지 연마다 친구들을 집으로 불렀었다. 생일을 핑계 삼아 밖에서 엉뚱한 짓 하는 것보다. 집에서 맘 껏 놀 장소를 제공하는 것과 아들 친구들과 안면 트고 지낼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20살까지로 그만 두기로 했었다. 이젠 성년이니까 . 그리고 히로의 친한 친구들은 웬만하면 다.

대학생 아들, 딸 생일 축하 메시지

00아 타지에서 공부하느라 노력하는 너를 생각하면 벌써 우리 아들이 이렇게 컸나 싶어 대견하기도 하단다. 혼자 있다고 끼니 거르지 말고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인 거 잘 알지? 엄마는 언제나 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면 그걸로 족해 먹고 싶은 반찬 있다면 언제든 엄마한테 얘기하고, 집에도 자주 들러 얼굴 보여주면 더 좋고 오늘 생일이니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친구들이랑 유쾌한 시간 보내도록해. 늘 00 이를 응원하고 누구보다.

군대에 있는 아들 생일 축하 메시지

사랑하는 아들 오늘 너의 생일인데 얼굴 보고 축하해 주지 못해 아쉽구나. 네가 우리나라를 든든히 지켜주는 덕분에 오늘도 엄마 아빠는 마음 놓고 지낸다. 하지만 그만큼 고생하고 있을 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짠해. 특히나 오늘은 너의 생일인데 따뜻한 미역국은 먹었는지 모르겠다. 아직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차가우니 늘 따뜻하게 다니고 감기 조심해. 지금의 고된 시간이 나중에 너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리라 믿고 언제나 씩씩하고 튼튼하게 지내길. 다음 휴가에 엄마 아빠랑 맛있는 거 잔뜩 먹으러 가자 사랑합니다.

아들 생일 축하해일병 000 오늘 미역국 먹었습니까? 생일인데 엄마가 따뜻한 미역국 한 그릇 챙겨주고 싶은데 올해는 어렵게 되었네. 우리 아들 얼굴도 자주 보고픈데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로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아쉽습니다.

아들 생일 축하 이미지 BEST 모음5개

1. 사랑하는 아들, 생일 축하해 2. 아들아, 너의 생일인 만큼 오늘은 특수한 날이 되길 바래. 3. 생일 축하해 아들, 오늘만큼은 세상에서 최고의 왕자님이야 4. 생일 축하, 우리 아들 너의 세상이 오늘 더 빛나길 5. 아들아, 생일 축하 장래의 슈퍼스타 오늘은 아들 생일 축하 문구, 메세지 및 이미지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드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