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매트 권장 검색률 TOP3 비교평가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온수매트 권장 검색률 TOP3 비교검토 심사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경동 나비엔 온수매트 모델들을 찾아보니 EQM561과 EQM 591 두 제품이 좋다는 걸 알게되었고, 이 두 제품의 기능을 비교하며 데이터를 찾아보았습니다. EQM 561은 이전에 출시된 제품이고, EQM 591은 올해 9월에 출시된 신제품입니다. 가전제품은 뭐니 뭐니 해도 신제품이라는 말이 있기에 EQM 591을 살까 구매 전까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꼭 필요합니다.고 생각했던 기능은 분리난방과 휴대폰으로 조작 가능한 블루투스 기능, 그리고 셀프 이온 케어 기능이었습니다.

그런데요 두 물품 모두 이 3가지 기능을 갖고 있었습니다. 차이가 있다면야 EQM 591에는 0.5도 단위로 온도 조정 가능 그리고 Wi-Fi 기능이 가능하다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EQM 561도 1도 단위로 조절이 되었고 블루투스 기능이 되니 굳이 Wi-Fi 기능까지 필요할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경동 나비엔 온수 매트 EQM 561 정보

EQM 561은 슬림형과 쿠션형으로 나뉘어있습니다. 쿠션형은 일반 전기장판처럼 도톰하며 슬림형은 너무 얇은 제품이랍니다. 온수 매트의 혜택이 얇아서 보관하기 쉽다는 게 큰 장점이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슬림형을 선택하며 저도 슬림형으로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이즈는 싱글, 퀸, 킹으로 나뉘는데 저는 에이스 잠자리 라지킹 사이즈를 쓰기 때문에 온수매트를 킹 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

EQM 561 구성품

물품 구성으로 온수 보일러, 매트, 매트 커버, 자동 물빼기 키트, 잔수제거 키트 에어펌프, 사용설명서 퀵 매뉴얼, 리모컨, 보관백이 있습니다. 매트 커버 색상이 차콜 그레이이며 매트를 넣을 수 있게 지퍼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오른쪽 사진은 접혀있는 온수 매트의 모습입니다. 초슬림형이라 부피가 아주 작은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일러의 모습입니다. 완전 하얀색은 아니며 회색이 한방울 섞인 하얀색이랍니다.

그래도 색상이 참 예쁘더라고요. 자동 물빼기 키트, 보관백, 리모컨의 모습입니다. 자동 물빼기 키트와 보관백은 쌀쌀한 겨울이 지나 내년 봄이 되면 사용하게 될 것 같아 보관을 잘해두었습니다.

EQM 561 사용설치 방법

빠르게 사용 방법에 관해 안내드리겠습니다. 보일러 사용법만 알고 있다면야 온수매트에 관해 다. 아는 거랑 마찬가지랍니다. 가운데 있는 컵 같이 생긴건 물의 양이입니다. 물을 보충하면 저기에 물이 채워지는 표시가 뜨며, 물이 부족하면 칸이 줄어든답니다. 그리고 전원을 키면 컵 양옆에 온도가 표시된답니다. 온도를 설정하며 본인 체온에 맞는 맞춤 온도를 설정하시면 돼요. 빠른 난방은 설정 온도까지 최대 45 더 빠르게 도달하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저는 켜짐 예약 기능을 깜빡하고 사용하지 않게 되다.

경동 나비엔

온수매트 권장 탑 3 중에서 판매 가격이 가장 높은 편에 속합니다. 비싼 만큼 어떤 메리트가 있는지 살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시면 시스템적으로 여러가지 기능이 많기 때문에 편리성에 중점을 두신 분들에게는 솔깃하실 것입니다. 경동나비엔 The Care EQM582 홈페이지 공식 판매가 448,000원 셀프 이온 케어 시스템이란? 전원만 켜져 있다면야 알아서 정지적으로 살균해주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99.9 살균 인증되었다고 하니 안심입니다.

기다릴 필요 없이 설정온도까지 최대 45 빠르게 도달하기 때문에 미리 켜 두지 않아도 금방 따뜻해집니다. 나비엔 메이트 앱을 사용해 온수매트 원격제어가 가능합니다. 맞춤예약 기능이 있기에 주간별, 온도별 예약 가능합니다.

구매 후 2주 사용 후기

온수매트 소음 처음 보일러 전원을 켜면 물 온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생기는 소음? 꾸르르륵 소리라던지 우웅 소리 같은 게 나는데 전원 켜고 잠시 동안 그러다가 더디게 잦아들기 때문에 수면에 방해가 되지는 않아요. 온도 조정 설정된 온도로 올라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다소 시간이 걸리는 편입니다. 더디게 올라온다고 해야 하나? 단 전원을 꺼도 그 따뜻함이 오래오래 유지된답니다. 그리고 뭔가. 신기한 게. 이 느낌을 뭐라 설명하기에는 어려운데 전기장판에서 올라오는 따뜻함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따뜻함입니다. 온화하다고 해야 하나. 저에게는 이게 가장 주요한 목적이었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파를 제가 과학적인 증명도 없이 있다? 없습니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분명히 전기매트에서 잘 때보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