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착용하고 다니는 가격이 낮은 명품가방 제안 TOP3 (셀린느,보테가,프라다)

자주 착용하고 다니는 가격이 낮은 명품배낭 제안 TOP3 (셀린느,보테가,프라다)

깨알 꿀팁 이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거 보니 벌써 연말이 다되었네요 12월에는 독특한 날이 많아서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전해드리는 일이 많아지는거 같습니다. 특히 명품가방을 선물로 주시려는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와이프에게 선물해주고 지금까지도 매일같이 착용하는 배낭 3가지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글 읽기 귀찮거나 피곤하신분들은 아래 영상을 시청하셔도 무방합니다. 같은 내용이거든요 먼저 카세트백의 강점은 색상이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프라다의 클레오백

프라다. 클레오백의 경우 색상이 12가지가 존재합니다 그중에서 저는 블랙을 구매하였는데 대중들이 선호하는 제품은 화이트N,아쿠아,블랙 로 보로 보입니다 프라다만의 브러쉬드 가죽을 사용하여 가죽에 빛을 비추게 되면 반짝이는 고급스러움이 잘 표현됩니다. 그리고 캐쥬얼하게 어느 착장에서나 잘 조화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디자인이 아주 미니멀하여 결혼식혹은 정장을 입을 때도 사용을 하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수납공간이 보기와 다르게 많습니다.

가방을 엎어도 수납된 물건들이 밖으로 빠져 나오지도 않고요 프라다. 클레오백의 가격은 22년12월 공홈기준으로 360만원입니다.

생로랑 로고 장식물 크로스 백

생로랑 로고 장식물 크로스백은 이렇게 총 3가지의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00만원대 명품 배낭 권장 2번째로 소개해드릴 명품 가방은 바로 생로랑 로고 장식물 크로스백입니다. 겉감은 송아지 가죽 70와 브라스 30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로랑 로고 장식물 크로스백의 블랙 색상의 특징은 메탈로고의 항금색 장식과 골드톤 하드웨어와 더불어 셰브런 퀄팅, 폴드 오버 탑, 체인 링크 숄더 스트랩으로 정말 세련되면서도 스타일리쉬함의 끝판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말 어떤 패션과 입어도 모두 잘 어울릴 것 같은 가방입니다.

생로랑 로고 장식물 크로커다일 이펙트 미니 백

생로랑 로고 장식물 크로커다일 이펙트 미니 백은 총 블랙과 화이트 2가지의 색상의 구성되어 있습니다. 100만원대 명품 배낭 3번째로 추천해드릴 상품은 생로랑 로고 장식물 크로커다일 이펙트 미니 백입니다. 소재는 겉감은 송아지 가죽 100입니다. 크로커다일 텍스처, 금색 톤의 로고 장식, 스냅 버튼으로 잠그는 폴드오버 탑과 같이 체인과 가죽으로 된 숄드 스트랩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생로랑 로고 장식물 크로커다일 이펙트 미니 백의 디자인은 겉감의 악어가죽 패턴의 디자인과 내구성이 튼튼하여 어떤 물건을 넣고 다니기에도 정말 좋은 미니 백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생로랑의 디자인과 가격이 모두 좋은 가성비 생로랑 미니백이라 생각이 듭니다.

셀린느의 트리옹프 버킷백

마지막 소개하여 드리도록 드릴 추천템은 셀린느의 버킷백입니다. 버킷백 중에서도 트리옹프 캔버스로 되어있는 버킷백이고요 송아지가죽을 사용했으며 셀린느의 패턴이 반복적으로 나오는 캔버스가 인상적입니다. 와이프에게 신혼여행시 선물을 해주었습니다. 이 가방이 여행갈때 제격인 가방이거든요 엄청 튀는 디자인이 아니여서 톡톡 튀고싶어하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는 제품이지만 엄청난 수납공간을 가지고있어 짐이 많은 분들은 고려해볼만 합니다.

셀린느 버킷백의 가격은 22년12월 공홈기준으로 230만원입니다. 올해 3월에 219만원에 구매하였고 11만원 올랐네요 그나마 제일 가격 상승폭이 적습니다.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이 뚜껑 부분이 똑딱이로만 되어있습니다. 만약 가방안에 상품이 똑딱이와 배낭 끝 까지의 공간보다. 작다면… 흘러 내리게 됩니다. 그리고 가방이 둘글다. 보니까 크로스백으로 메게된다면 옆구리가 불룩 튀어나오죠 멨을때 생각보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