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야자 키우기, 야자수 비슷한 이국적 느낌의 관엽식물 키우는법
최근 들어 다시 시작된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이 바쁜 사회를 오가는 사람들의 마음에 또 다른 불편함으로 나타나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불편함 속에서 실내에서만큼은 쾌적함을 누리도록 만들어진 아이림은 미국 나사NASA가 선정한 공기 정화식물을 자체적으로 개발한 멀티센서 보드 및 제어 보드를 통해 실험한 결과 TVOC톨루엔와 CO2이산화탄소가 현저히 떨어진 걸 확인 했고 이 식물들이 다시 한번 기술과 만나 자신만의 삶의 방식과 가치를 추구하는 여러분에게 최적화된 공기정화 솔루션이 되어줄 겁니다.
이렇게 힘든 이야기를 들었을 때 여러분은 약간은 단순 관상용 식물을 키우는 것에도 손이 많이 들어가는데?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놀랍게도 아이림은 일반 관상용 식물을 키우는 그것보다. 훨씬 편안하고 솔루션으로 여러분에게 다가가 드립니다.
식물 뿌리 파리날파리 주의하세요
저는 어릴 때 어머니가 계란 껍질을 남은 것을 화분에 올려주는 것을 많이 봤었거든요. 그래서 영양을 주려고 그런 방식으로 따라했던 것이 처음 뿌리파리의 화근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그 외에도 남은 우유나 쌀뜨물을 주는 것도 뿌리 파리를 번식시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캐나다만 그런가요? 정말 갖은 방법을 다. 사용해도 없어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최종 결단은 그냥 날파리는 반려 파리로 생각하고 살아간다.
라는 경험자의 말씀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식물에 손해 주면 안 되니 어느 정도는 관리해 주어야 하지만 한 두 마리 나오는 것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고 그냥 데리고 살기로 했습니다.
산세베리아
반려 식물에 빠질 수 없는 식물이죠. 공기 청정에 깜짝 놀랄만한 효과가 있고 관리하기는 너무너무 쉬운 식물입니다. 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 너무 자주 주지 않으셔야 해야하는 점만 기억해 주세요. 저는 거의 겨울에는 거의 한달에 한번 정도 주고 있어요. 너무 물을 안 주어도 약간 구부러질 수 있다고 합니다. 번식을 잘하던 아이인데 분갈이하고 착수하는 겨울에 추워서 그런지 잠잠하네요. 그래도 공기 청정으로도 너무 좋고 인테리어에도 예쁜 산세베리아도 정말 관리하기 쉬운 식물이니 적극 추천합니다.
오늘 이렇게 공기 정화 식물인 스킨답서스, 몬스테라, 여인초, 떡갈고무나무, 산세베리아 키우기 소개하여 보았어요. 식물 하나 집에 들이면 집안 분위기가 확 바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