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아이스트레이 4구, 동글동글 지난 시대의 모습 얼음

다이소 아이스트레이 4구, 동글동글 지난 시대의 모습 얼음

얼마전에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페퍼민트, 자스민 허브차를 잘 마시고 있답니다. 헌데 이 허브차가 소량으로 마시면 분위기 있게 마실 수 있기는 하지만, 목적이 많은 물을 먹는데 있다면야 조금 아쉽기만 합니다. 그래서 아쉬운 감정을 달래기 위해서 한번 대용량으로 마실 수 있는 유리병을 다이소에서 하나 구매했어요. 이렇게 큰 물병이 있다면, 다시팩을 사용해서 꽤 많은 허브티를 만들어 놓고 시시때때로 마셔줄 수 있거든요. 저렴한 가격에 유용한 생활용품 이랄까요? 허브차를 넉넉하게 마시려다.

구매 목적

헛개차를 한번 끓일때 고유한 주전자로 많은 양을 끓이기 위해 충분히 끓은 물을 물병에 따라내고, 주전자에 물을 보충하여 더 끓이는 방법을 사용하기 위해 끓고 있는 물을 바로 따라내어도 안전할만한 물병을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열충격 강도 120라고 쓰여있었는데 갑자기 온도 차이가 120도까지 발생할 경우 파손 위험이 있다는 뜻이니 상온을 20도라고 가정해도 100도 이상의 물을 부어도 안전할 것 같다. 실제로 팔팔 끓는 물을 따를때는 연마다 혹시 깨지면 신속하게 뒷걸음질 쳐야지 하는 생시각 들어서 긴장하긴 하는데 운 좋게도 수십 번을 끓는 물을 부었지만 아직 대담한 일은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판매하는 최대 크기가 약1L로, 크기가 조금 아쉽고 용량만큼 크기도 어중간해서 아쉽습니다.

봄봄시리즈 여러 아이템들

예쁨미 뿜뿜hearts 봄감성적 뿜뿜hearts 봄봄시리즈는 종류가 정말 많았다. 사진의 왼쪽에는 봄봄 보틀, 봄봄 벚꽃 소주잔, 봄봄 빨대컵, 봄봄 유리병, 봄봄 저장용기, 봄봄 물병, 봄봄 일회용컵이 보이고, 오른쪽에는 봄봄 건전지, 봄봄 방향제, 봄봄 퍼퓸드 사셰, 봄봄 메모장 등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봄봄 벚꽃 소주잔이 너무 예뻐서 하나 구매하기로 했다. 물병이나 보틀도 너무 예뻐서 하나쯤 집에 있다면야 정말 좋을 것 같다.

봄봄 물병에 맛있는 딸기 주스를 담아서 피크닉을 가면 얼마나 어느정도로 좋을까? 봄봄 양말도 예뻐보였습니다. 위에서 본 봄봄시리즈 상품들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본 사진입니다. 알카라인 건전지와 접이식 시장가방, 동전지갑, 파티용 벚꽃잎, 패브릭 테이프, 종이방향제, 자수양말 등이 보입니다. 가까이서 보니 봄봄시리즈 아이템의 이름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이소 봄봄시리즈 예쁜템들

다이소 봄봄시리즈 중 또 한 번 필자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아이템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체리블라썸 벽걸이 장식품들입니다. 제일 왼쪽의 토끼가 너무 귀여워서 하나 지를뻔했다. 크게 필요하지 않아서 사지는 않았지만 너무 예쁜건 인정.

오른쪽에 있는 벚꽃 나무도 예뻤고, 벽걸이 장식품들도 너무 예뻤다. 집에 하나 걸어두면 분위기가 달라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집의 벽면이 허전하다면 하나쯤 구매해도 좋을 것 같다.

봄봄시리즈 화장품기간

다이소 봄봄시리즈의 얼굴에 바르는 크림 코너입니다. 봄봄 섀도우 블러셔 팔레트, 봄봄 벨벳 틴트, 봄봄 핸드크림 등 여러 형태의 화장품들이 보였습니다. 봄봄 벨벳 틴트는 2,000원, 봄봄 섀도우 블려서 팔레트는 5,000원이었다. 봄봄 핸드크림은 1개 1,000원. 봄봄 벨벳 틴트는 지인이 직접 발라봤는데 색상도 너무 예쁘고 정말 마음에 든다고 했다. 현재 다이소몰에서 봄봄시리즈 상품들을 보니 품절된 것도 몇 개 보입니다.

워낙 인기 있는 2018 봄봄시리즈이기 때문에 요구하는 아이템이 있다면야 빠르게 구매해야 할 것 같다. 2017년도에도 봄봄시리즈가 출시되었는데 그 당시에는 너무 인기가 많아서 다이소 매장을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녀야 요구하는 아이템을 간신히 구매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만족스러웠던 다이소 봄봄시리즈

이렇게 오늘의 다이소 봄봄시리즈 감상이 끝났다. 봄봄시리즈를 구경하러 와서 예쁜 상품들을 직접 보니 필자도 몇 가지 아이템을 구매하고 싶었다. 그래서 봄봄 벚꽃 소주잔, 벚꽃 디퓨저, 과자 등을 구매했습니다. 너무 예쁜 아이템들이 많아서 구경하러 갔다가 장바구니 한 가득 담아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주의하도록 하자. 필요한 것만 산다는 걸로 과자는 다이소를 구경하다가 배가 고파져서 몇 개 구매해서 먹었습니다.

그렇다, 다이소도 식후경입니다. 경후식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이번 봄봄시리즈는 너무 만족스럽다. 직접 찍어둔 사진을 보다가 구매하고 싶은 아이템들이 생겨버렸다. 조만간 다시 다이소에 가서 벚꽃 상품들을 구해와야겠다. 그때가 되면 저절로 글이 올라갈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