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밍하는방법 첫 해외여행 준비

로밍하는방법 첫 해외여행 준비

해외 여행 준비하면 걱정되는 것 중 하나가 로밍일텐데요. 그런 분들을 위한 KT 해외 로밍케이티 로밍에 대한 정보를 준비했어요. KT로밍온 요금제, 로밍에그 가격, 신청방법, 수령방법, 일본을 포함한 지원국가까지 총망라 특히 KT로밍 에그는 타 통신사를 활용하는 고객들도 이용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하답니다.

통신사별 로밍하는 방법

SKT 일반적으로 SKT는 해외 도달 후 스마트폰 전원을 켜면 자동으로 로밍이 시작되고, 귀국 시 자동으로 종료되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용 전 LTE 로밍 설정을 확인하고, 데이터 로밍 요금제에 가입하여 해외에서도 데이터를 사용할 있습니다. KT KT는 홈페이지, 고객센터 아니면 KT 로밍 앱을 통해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고, 온라인으로 신청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경우가 있으니 이점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LG U LG U 또한 온라인과 고객센터를 통해 로밍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LG U 로밍 앱을 통한 신청도 가능합니다. 온라인 로밍 신청: KT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로밍을 신청, 이 방법은 사전에 손쉽게 로밍 서비스를 준비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간단하게 간다면

위의 6가지 요금제 중 자동형과 기간형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는 상품이 있어요. 자동형은 처음 한번의 신청으로 다음 여행부터는 신청없이 해외로 나갈 때마다. 이용할 수 있어 해외로 나가는 일이 자주 있으면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요. 기간형은 신청 시 이용기간을 설정하여 기간동안에만 이용할 수 있어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데이터가 차단이 됩니다.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선택해서 신청하시면 돼요. 최초 가입시에는 고객이 설정한 스타트 시간부터 경과가 되고 2번째부터는 해외에 도착하여 휴대폰을 켠 시점부터 24시간 단위로 요금이 부과돼요. 처음 신청할 때 한국시간 기준 데이터를 이용할 시작일시를 지정하면 다음 해외 출국시 자동 적용되어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됩니다.

고객이 지정한 기간 동안 24시간 단위로 요금이 부과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로밍 요금제는 어떠한 방식으로 고르는 것이 좋나요? A. 여행 기간, 데이터 사용량, 통화 필요 여부 등을 고려하여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각 통신사별 옵션을 비교해 보세요. Q.로밍 신청은 언제 해야 하나요? A. 출국 전에 미리 로밍 서비스를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작스러운 출국 계획이라면 공항 내 통신사 부스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Q.로밍 사용 중 문제가 생겼을 때는 어떠한 방식으로 하나요? 각 통신사의 해외 고객센터에 연락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번호는 각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필리핀 세부에서 유심 칩의 단점

저와 함께 동행한 친구 두명이 유심칩을 사용했습니다. 한명은 한국에 있는 유심칩을 갖고 갔고 또 다른 한명은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유심칩을 공항 앞에서 구매했습니다. 코리아에서 유심칩을 갖고 간 친구는 여행 내내 유심칩이 연결이 되지 않아 고생했고 현지에 도착해서 유심을 산 친구는 연결은 잘됐지만 도착해서 유심칩을 구매하기 위해 약 30분정도 기다렸어요. 때문에 유심칩은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애플워치 해외 로밍 후기

애플워치 해외 로밍 후기입니다. 저는 애플워치 9 셀룰러 모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기기 1회선 무료 요금제라 셀룰러 모델로 사용 중입니다. 한국과 애플워치 모델이 동일한 것으로 추정되는 일본 도쿄에서 러닝한다고 스마트폰 없이 30분 정도 애플워치 켜봤습니다. 데이터, 통신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 과금 찝찝해서 애플워치 셀룰러 off 해놓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애플워치가 통신사전파 못 잡아 데이터 사용 및 과금되지 않습니다.

코리아에서 별도로 음성, 데이터 월 제공되는 요금제인데 조금 의아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추가로 돈 주고 로밍해 놓은 휴대폰아이폰만 해외일본에서 통신, 데이터 잘 사용됐습니다.

내가 느낀 kt 로밍에그 장단점

다만 포켓 와이파이의 단점을 꼽으라면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요. 첫번째는 유심과 로밍과는 달리 수령과 반납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사실 이것 때문에 번거롭다고 떠올려서 실제로 유심이나 로밍을 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 솔직히 저는 수령과 반납은 별로 번거롭지는 않았지만 아쉬운 점이 있으면 대기가 너무 길다는 것이었어요. 특히 저는 미리 대여신청을 했지만 현장에서 대여하시는 분들과 똑같이 줄 서서 기다렸답니다.

수령하는 줄과 대여신청하는 줄을 따로 구분해놨으면 좋았을 텐데 그 점이 아쉬웠어요. 두 차례 단점은 이동의 자율성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로밍과 달리 로밍에그는 공유기 근처에 있어야 와이파이가 터지기 때문에 개인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는 점입니다. 저도 이 점 때문에 이번 가족여행에서는 kt 로밍에그를 2대 신청하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