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민건이 숨진 전북대 응급실서 또 병원방치 사망의혹
2살 민건이 숨진 전북대 응급실서 또 병원방치 사망의혹 살 수 있는 환자가 죽어가는데도 한 발자국도 개선되지 않는 현실이 창피합니다. 작년 11월 뉴스룸에 출연한 이국종 교수가 국내 응급 의료 시스템의 현실을 두고 한 이야기였습니다. 이후 3달 동안 저희 탐사플러스팀이 들여다본 현실은, 이 교수 말보다. 사실은 더 참담했습니다. 3년 전, 할머니와 길을 나섰다가 견인차에 치여 사망했던 2살 … Read more